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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뻔스쿨 탄생 스토리
    History 2007. 7. 11. 21:39

    언제부터 우리는 재미없는 선생님의 지루한 칠판 강의를 들으며 수학에 대한, 아니 공부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을까요?

    시켜서 대답 못하면 맞고, 쪽팔리고 부모님께 죄송하던 기억들 다들 나시지 않나요?

    우리는 공부란 재미없는 것이고, 해서 뭐하는 것인가 학창시절 동안에 고민했고 지금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어찌보면 불쌍한 중학생들을 구제하고자!
    온라인 강의 2.0 뻔뻔스쿨이 탄생했습니다.

    뻔뻔스쿨의 저력! 이제부터 보자구요!

    먼저 뻔뻔스쿨의 자랑, 광고 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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